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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동네 맛집 기프트카드, 신촌역 선물가게
프로젝트명: 동네 맛집 기프트카드 서비스 [신촌역 선물가게] 수행 역할: UI/UX 디자인, 웹 풀스택 개발 사용 기술: jQuery, PHP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프로젝트는 2020년 봄부터 1년 넘게 진행했었던, 동네 맛집 기프트카드 서비스 '신촌역 선물가게'입니다. 우선 사진들만 첨부해놓고 자세한 설명은 추후에 달도록 하겠습니다. 프로젝트는 잠정 중단한 상태로 현재 서버는 닫혀있습니다.
2021.12.13 -
[웹] 나만의 취향 프로필, Favoritee(페이버리티)
프로젝트명: 나만의 취향 프로필 [Favoritee(페이버리티)] 수행 역할: UI/UX 디자인, 웹 프론트엔드 개발 사용 기술: React, Google Firebase + Firestore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카테고리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오늘 소개드릴 것은 올해(2021년) 여름, 대학교 친구와 함께 만든 페이버리티라는 서비스입니다. 페이버리티는 자신의 취향을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나만의 취향 포트폴리오입니다.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 음악, 영화&드라마, 그리고 책들을 저장해놓을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https://favorit.ee Favoritee One link is enough to share your favorite songs favorit.ee 이렇게 자신의 취향이 모두 담긴 ..
2021.12.13 -
성공하는 법 How to be successful - Sam Altman
원문: https://blog.samaltman.com/how-to-be-successful How To Be Successful I’ve observed thousands of founders and thought a lot about what it takes to make a huge amount of money or to create something important. Usually, people start off wanting the former and end up... blog.samaltman.com 이번 역시 제가 감명깊게 읽은 부분만 옮깁니다. 1. Compound yourself 2. Have almost too much self-belief I remember when Elon Mus..
2021.06.25 -
Product Market Fit 측정과 개선 방법
원문: https://review.firstround.com/how-superhuman-built-an-engine-to-find-product-market-fit Rahul Vohra Shares Superhuman's Product Market Fit Framework Sales Between Sales and Product: Building Out Self-Serve and Customer Experience at Notion & Dropbox Pursuing product-led growth? Tactical self-serve lessons from Notion & Dropbox review.firstround.com Superhuman의 창업자가 쓴 아티클인데 굉장히 x 1000 큰 도움이 됩..
2021.06.24 -
5 questions to ask to your potential users
1. What's the hardest part about [doing what you're trying to solve]? => Specific pain point? (Working on a group project with school computers) 2. Tell me about the last time you encountered that problem. => Specific context information 3. Why was that hard? 4. What, if anything, have you done to try to solve the problem? => 내가 풀고자 하는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 잠재적 경쟁자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5. What don't you lo..
2021.06.23 -
선택과 집중의 지각된 기회비용
요즘 들어 내가 지각하는 선택과 집중의 기회비용이 너무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들이 쓸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을 너무 너무 좋아하고, 앞으로도 계속 이 일을 하며 살 거란 사실을 확실히 알고 있는데 대학교 학점 같은 (어쩌면 나에게는 거의 필요하지 않을 수 있는) 요소들을 과감하게 놓지 못한다. 그만한 용기가 없는 것 같다. 얼마 전 만나 뵈었던 21학번 공대 후배님께서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학업 때문에 제대로 못하겠으면 어떻게 해야 되냐"는 고민을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다들 처음 만난 사이에 어색한 분위기를 모면하려 즉석에서 만든 고민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내게는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나는 "지금 하고 싶은 일이 있더라도 나중에 우리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는 ..
2021.06.19